posted by 조근영만세 2018.06.20 10:33

김포-울진 루트로 IXEG B737-200을 가지고 비행해 보았습니다. 

멀~리서 ILS 잡고 들어갔는데 시너리랑 얼라인이 잘 되어있어서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다행입니다.



기체 도장은 에어베를린으로.. 비행합니다. 얼마 전에 독일노선 뛰었던 뱅기입니다.



X-plane이 11.20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고 나서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프레임도 많이 올라가고, 버그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IXEG 737시리즈는 CL(Classic) 기체만 있는데 다이알 돌아가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PMDG에 비해서 FMC에 버그도 있고, 구현도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픽 퀄리티나 시스템 구현도는 봐줄만 합니다.



가격은 약 70달러 정도로 엑스플레인 기체 중에는 비싼 급에 속합니다.

737NG 랑 시스템이 쪼끔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김포 32R에서 이륙했습니다. 야간이라 택시웨이 보기가 힘들었네요



러더도 상당히 팔랑팔랑(?)거려서, 택싱할 때 틸러를 확확 돌리면 비행기가 좌우로 롤이 생겨버립니다.. 조심조심히 다뤄야 하네요



WX radar도 켜보았는데 아주 잘 작동합니다.





착륙합니다. 앞에 런웨이가 보이시나요



ILS잘 맞춰서 내려갑니다.



스로틀을 Idle 하자 마자 비행기가 바닥으로 쭉 떨어지길래 피치를 좀 들었지만, 막지 못했습니다.

좀 세게 박은 것 같습니다. 내일 감사실에서 뵙겠습니다.




좁은 택시웨이로 이동합니다. Active sky for x-plane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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