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조근영만세 2015.11.01 16:02

이번에는 그래픽메모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Scenery 탭에 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Terrain - 지형의 굴곡이나 텍스쳐의 해상도 및 복잡도를 설정합니다.

  1.Level of detail Radius - 지형의 세밀도를 선택합니다. LOW 부터 MAX까지 있습니다. 복잡해 질 수록 로딩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프레임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설정에 따른 차이입니다. 차이는 미미합니다. 저는 ULTRA로 설정해 놓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Tessellation Factor


테셀레이션은 굴곡같은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The hills, valleys, mountains, and canyons are drawn using real-world digital elevation data. The mesh includes a map of points at different elevations. The more points that get drawn at any time, the more detail in the terrain, and the more computing power required.


이러한 효과를 주는게 테셀레이션입니다. P3D 포럼에서는 High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3.Mesh Resolution - 테셀레이션과 비슷하나 테셀레이션은 더 진보된 옵션입니다. 기본적으로 지형의 굴곡은 이 옵션을 통해서 설정합니다.




Mesh resolution 38m과 1m의 차이입니다. 이 옵션은 지형이 세밀한 메쉬 데이타를 가지고 있을 때만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상용 메쉬 시너리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 38m 19m 정도로 설정을 해 놓아도 충분합니다.


  4.Texture Resolution - 텍스쳐의 해상도입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옮길 수록 해상도가 높아지고 그래픽 메모리를 더욱 소모합니다.

                            10m~1cm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용 시너리를 구입하면 메뉴얼에 그 시너리가 가지는 최대의 텍스쳐 해상도를 표시해줍니다.

                            그 수치를 확인하시고 알맞게 설정하셔도 됩니다. 만약 그 수치보다 낮게 설정한다면 디테일이 뭉게질 수 있습니다.


 10m texture resolution


 1cm texture resolution


권장 설정은 1m입니다.

  5.Land detail textures - 반드시 체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뭉게지는 지형이 나오게 됩니다.


Water and Bathymetry

  1.Water Detail - FSX에서는 Low, High 1x,2x등등으로 나눠 놨는데 P3D는 간단하게 슬라이더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OFF는 설정을 안하고.. LOW~ULTRA 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물결 텍스쳐랑 세밀도가 변화됩니다. 하지만 LOW 이상은 사람의 눈으로 분간하기 힘든(?)정도의 변화이므로 LOW로 설정해 놓을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2.Bathymetry는 잠수함을 이용할 때 좋은 옵션이므로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3.Reflections - 바다에 반사될 항목들을 설정합니다. 모두다 체크하면 아래와 같은 영상을 얻을 수 있으나 프레임이 극악무도해지므로 아무것도 설정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Senery Objects - 시너리 오브젝트들(공항건물, 나무, 아파트, 주택 등)의 밀도를 설정합니다.

  1.Scenery complexity - 공항 시너리 복잡도를 설정합니다. 옵션을 낮추면 게이트가 사라지거나 정비고가 사라지는 현상이 있으므로 저는 최대로 해놓았습니다.

  2.Autogen Vegetation Density - 나무나 숲의 밀도를 설정합니다.

  3.Autogen Building Densiy - 건물의 밀도를 설정합니다.



위 사진은 나무, 건물 둘다 None으로 설정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나무만 Extremely Dense로 설정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나무, 건물 모두 Extremely Dense로 설정한 사진입니다.


오토젠의 밀도는 이륙이나 착륙시에 비주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비행을 하다보면 뜨문뜨문있는 건물과 나무들이 오히려 더 난잡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끊김 현상을 유발하며 메모리 관리가 안되는 때는 그냥 텍스쳐가 입혀지지 않은 하얀 형체만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None으로 해놓고 항상 비행합니다. 그러나 사양이 되신다면 어느정도 올려서 비행하시기를 추천합니다.


Special Effects - 제가 설정한 것 처럼 설정해 놓으시면 됩니다..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Scenery탭의 설정 메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P3D의 제일 좋은점은 프레임이 튀는 현상이나 CTD(Crash to desktop)현상이 매우 드물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기타 메뉴들을 쭉 살펴보고 Nvidia Inspector를 이용한 그래픽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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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항 2017.01.26 19: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이해가 잘 되도록 포스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포스팅의 설정은 어느 컴퓨터 사양을 기준으로 작성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