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조근영만세 2015.07.18 20:21

2018년 현재 P3D는 4.1버전까지 출시되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애드온 제작사들이 FSX를 떠나서 P3D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FSX 보다는 P3D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3D(Prepar 3D)는 미국의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에서 제작한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Microsoft의 Flight Simulator X(이하 FSX) 의 판권을 인수받아 교육, 연구 용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지금까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를 개발해 왔던 ACES Studios의 팀원들을 고용해서 지속적인 개발을 해왔고

리얼리즘(역학엔진)과 비주얼을 크게 향상 시켰습니다. 그래도 내부 파일 구조나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FSX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FSX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드온들은 대부분 P3D에 이식할 수 있고 사용도 가능합니다. (물론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2010년 1.0 버전을 시작으로 현재 2015년 2월에 2.5버전이 나온 만큼 꾸준한 개발로 자리를 잡고있는 상황입니다.

P3D와 FSX의 큰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Major Differences with Microsoft Flight Simulator X by Wikipedia

  • Blurries (land textures that are of low quality because the sim has not yet loaded a better version yet) are greatly reduced because Prepar3d actually uses multiple cores for rendering ground texture instead of just one (this can be seen in processor usage)
  • Higher quality graphics – Users will experience higher quality graphics such as more realistic rainy or snowy weather with the modernized shader model 3.0. Also offered for higher quality graphics are increased texture limits which can be set as high as 4096 x 4096.
  • New user interface – Users now have a Windows 7 compatible drag n’ drop interface with customizable settings. Quickly create and save your favorite missions.
  • Multiple monitor settings saved – Users can quickly save panel and scenery window locations across multiple monitors with flight files. Prepar3D remembers the settings upon restarting a flight and restarting Prepar3D.
  • Internet multi-player capability – Users across the globe can collaborate with others within the Prepar3D environment to train for their missions or tasks.
  • Multi-channel capability – Users can harness the power of this new feature to operate Prepar3D with multiple computers creating a more expansive viewing capability all the way up to 360 degrees field of view.
  • Sensor camera options – Users can experience night vision and infrared sensor camera options to enhance military mission or night flying training.
  • Realistic scenery – Millions of square miles of the earth have been checked and upgraded to accurately represent the urban environment. High resolution content added for specific locations.
  • Underwater environments – Users can take their simulation experience underwater with submarines and the U.S. Geological Survey’s coastal bathymetry.
  • Enhanced developer toolset – Developers can use the Prepar3D environment to create new training solutions for the most modern platforms. To aid in rapid development, Prepar3D is now compatible with Windows 7 and Windows 8 along with Visual Studio 2010; it offers a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WPF) user interface, an external simulator capability that provides enhanced control of the simulation code, new code samples updated in the Software Development Kit (SDK) documentation and support for the latest 3Dstudiomax tools. Developers can also create a richer user experience with higher resolution terrain by taking advantage of the increased texture limits.


1. 블러 현상 - FSX에서는 거리가 멀리 있는 지형의 경우 흐려지는 블러 현상이 간혹 있었습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서 복잡한 설정 파일을 건들여야 했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P3D로 넘어가면서 그라운드 텍스쳐를 렌더링 할 때 다중의 코어를 사용함으로서 이를 해결했습니다.

2. 높은 그래픽 퀄리티 - 고해상도의 텍스쳐 파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쉐이더 모델 3.0을 지원하고 4096x4096px 해상도의 텍스쳐 파일을 지원합니다.

3.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해서 새로운 미션을 만들고 설정을 한다는 내용인데 사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4. 다중 모니터 지원 - FSX에서 여러개의 모니터를 이용해서 플레이 하려면 그 설정을 시작할 때마다 해주거나 한번 설정한 내용은 조그만 파일 변동이 있을 때마다 새로 설정을 해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P3D에서는 그러한 셋팅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귀찮게 재배치 할 필요를 줄여줍니다.

5. 인터넷 멀티플레이어 지원 - FSX 에서는 Gamespy를 이용해서 인터넷 멀티를 지원 했으나, 지원성이 많이 떨어져 외부의 부가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멀티플레이를 했습니다. P3D에서는 자체적인 서버를 이용해서 다양한 유저들과의 게임을 지원합니다. (사실 서버 지원은 아직 없습니다. LAN을 이용한 멀티플레이가 전부입니다.)

6. 멀티채널 지원 - 여러개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나의 시뮬레이터가 돌아가는 것처럼 구현할 수 있습니다. FSX에서는 애드온 형식으로 나온 FSWide를 이용해서 이를 구현해야 했고 절차가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P3D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 없이도 다중 컴퓨터 운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7. 센서 카메라 옵션 - 사용자는 나이트 비젼 효과를 이용하여 밀리터리 미션이나 야간 비행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8. 심해 환경 - FSX에서는 수면 위에서의 비행이나 운전이 가능했지만, P3D에서는 잠수함과 배와 같은 Vehicle을 지원합니다.

9. 개선된 개발 툴 - 비쥬얼 스튜디오 혹은 3dmax의 렌더링을 지원하여 개발자 입장에서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개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합니다.


P3D는 이러한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버그를 없애 개발 과정에 있어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FSX의 고정 유저들은 P3D로 이동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FSX에서 지원해 왔던 다양한 애드온들을 P3D에서 사용하려면 이식 절차를 거쳐야 하고, 지원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커버할 만한 그래픽 효과나 리얼리즘, 옵션 설정은 매혹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애드온들은 대부분 P3D와 FSX를 둘다 지원하므로

이제는 P3D로 넘어갈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유투브에서 퍼온 P3D 2.5 버전 리뷰 영상입니다.

사용된 기체는 A2A 사의 C172 이고 다양한 애드온이 설치되어있다는 점 생각하시고

영상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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