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들어온지 두번째 날은 아직 시차 적응이 덜 되어서 비몽사몽 한 상태로 출발했습니다.인앤아웃 햄버거를 즐겨 먹진 않았지만.. 예전 기억 되살리며.. 한번 시도해 봄.가격은 비싼듯? 싼듯? 한국이랑 비슷 한것 같네요.. 양 따지면. 드뚜(Drive Thru)만 가능한 점포라 외부에 파라솔 아래에서 먹었습니다. 음~ 미국느낌..치노에 비행교관으로 있는 친구가 놀러와서 자동차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역시 미국은 자차가 필수입니다! Hamburger and Doubledouble Burger with French fries.. milk strawberry shake was not good as i expected 호호 드뚜만 가능해 그런지 자동차가 엄청 밀려있습니다. 사실 내부 매장이 있는 인앤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