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행은 지브롤터 - 아헨공항입니다. 시너리는 Aerosoft 사의 시너리를 사용하였습니다. 거리는 더럽게 짧은게루트만 더럽게 복잡합니다. LEVEL-D의 767-300WL입니다. 배터리 켜줍니다. 지브롤터 시너리 아주 멋집니다. FMC 입력합니다. 푸시백을 왼쪽으로 해야하는데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덕분에 활주로를 한바퀴 삥 돌아서 가야할 판국.. 시동겁니다. 엔진 2 스타트~ 조종타 점검 택싱합니다. 사진에서보이는 저 뒤로 가야됩니다.지브롤터는 활주로에 도로가 있어 차가 지나다니고 이,착륙 시에는 길을 막습니다.또한 거대한 절벽으로 유명하죠 택싱합니다.. 요롷게 길을 차단합니다. 활주로 끝편에서 P턴 해줍니다. 라인업 되었습니다. 이류욱~ 활주로 끝에서 겨우겨우..